메이크원 출판
오은석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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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돈을 버는 소위 말해 수익의 파이프라인이 개발되고 발전되어 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
카페 북극성에서 오은석 외 작가들이 집필한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입니다.

누구나 뛰어들지만 아무나 수익 내지는 못하는 현실, 북극성의 검증된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합니다.
저자소개

공동저자의 장점으로는 책의 완성도를 들 수 있습니다. 많은 저자들이 교차로 책을 보면서 책을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큰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다양성을 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저자들이 그만의 지식으로 쓰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의 북마스터의 소개글을 옮겨 봅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부동산 경매 열풍이 거세다. 예,적금 이자는 쥐꼬리만하고 주식은 불안한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 그 중에서도 경매에 눈을 돌리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부동산 경매가 대중화되고 관련 도서가 쏟아지면서 내 집 마련이나 투자수익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너도 나도 경매에 뛰어들고 있다. 그런데, 정말 그래도 괜찮을까? '북극성주'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실전 경매 멘토의 저서 [나는 월세 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를 통해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은 경매가 아니라 '경매 재테크'다"라고 역설한다. 경매는 부동산을 취득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므로, 진짜 관심 가져야 할 것은 경매 자체가 아니라 장기적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경매 재테크'라는 것이다.
-<출처: 인터파크>

무엇이든지 시작이 중요합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이 책에는 경매 제테크에 관한 여러 가지 그리고 기본적인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초심자가 알아야 할 5가지 원칙에 관해 이야기하고 마치겠습니다.
1. 큰 목표와 작은 목표를 함께 세우자
2. 다양하게 생각하고, 냉정하게 결정하며, 신속하게 행동하자.
3. 혼자 하려 들지 말고 사람에게 배우자
4. 경매가 아닌 부동산 자체를 공부하자
5. 살아남는 자가 곧 강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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