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1 함민복 시인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을 읽고 직접 만난 시인의 시집을 읽으며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국내도서저자 : 함민복출판 : 창비(창작과비평사) 2013.02.20상세보기 너무도 유명한 분이시라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시인일 것이다. 함민복, 눈물은 왜 짠가라는 시는 정말이지 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는 시다. 함민복 시인은 이 시집 말고도 유명하고 좋은 시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소개하기도 힘들 것 같다. 강화도에 사시는 함민복 시인, 이 시인은 시를 공부한 사람이다. 시를 정말 쓰고 싶어서 공부한 사람이다. 1962년에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나는 충청도 사람의 특질을 잘 모르지만 만나보니 정말 충청도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그 유명한 대학이다. 나도 정말 늦은 나.. 2020.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