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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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을 밝혀 주는 책입니다.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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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 출판사에서 펴낸 스테디셀러 운동화 신은 뇌를 소개합니다.
책소개 - 인터넷 서점에서 인용과 참조
운동으로 지키는 뇌 건강 지침서 『운동화 신은 뇌』이다. 운동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어떤 영양을 끼치는지 설명하고, 운동이 어떻게 뇌에 학습 능력의 토대를 마련하는지 과학적으로 소개한다. 학습능력을 향상, 우울증 해소, 중독 해결,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까지 운동으로 뇌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아보자. 정신은 신체에 영향을 미치고, 신체는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 ‘뇌’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신체와 정신을 하나라는 이론을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관계에 대해서 과학적이고 치밀한 정보를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전한다. 특히 1만 9천명의 학생들을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청소년으로 만든 네이퍼빌의 혁명적인 체육 수업의 사례를 소개하여, 학습능력에 운동이 미치는 영향을 탐구해본다. 2000년 10월, 듀크 대학의 과학자들은 <뉴욕 타임스>에 운동이 항우울제 졸로프트보다 더 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운동이 쥐의 알츠하이머병을 억제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운동을 해야 ‘뇌’에 보다 더 좋은 영향을 끼칠까? 저자인 하버드대 정신과 존 레이티 교수는 다양한 실험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놀라운 메커니즘에 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간단한 운동요법을 함께 일러준다.
저자
저자 : 존 레이티 하버드 의대 임상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베스트셀러 《주의력 산만Driven to Distraction》(공저)을 비롯해 《그림자 증후군Shadow Syndromes》, 《두뇌사용설명서A User’s Guide to the Brain》 등 모두 여덟 권의 책을 저술했다.
저자 : 에릭 헤이거먼 과학 잡지 <포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와 레저 전문 잡지 <아웃사이드Outside>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역자 : 이상헌 고려대학교 의예과를 수료하고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 《맥킨지 금융보고서》(공역) 《2008 세계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감수 : 김영보 한양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천의과학대학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대학교 뇌과학연구소NRI 설립에 관여하고 연구에 임하고 있다.
필자의 의견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누구나 아는 말이다. 사실 젊었을 때는 자신의 몸이, 건강이 얼마나 강한지 잘 인식하지 못한다. 누구나 다 젊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살 한살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몸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주변에서 병원에서 아픈 사람을 보자. 어느 것 하나 맘 편히 할 수 있는게 없다. 만성피로에 불편한 것이 많다고 생각해 보자.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향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자신의 올바른 정신을 위해서 마음의 책보다는 자신의 몸의 건강을 먼저 챙기고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내용을 과학적인 접근으로 우리의 의지를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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