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의 차례
- 프롤로그
- 먹다 관용어
- 비슷한 관용어
- 본문3
- 본문4
- 본문5
- 에필로그
프롤로그
오늘은 "먹다"가 들어 있는 관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먹다 관용어
생각보다 "먹다"를 사용하는 관용어는 아주 많습니다. 왜냐하면 먹다는 가장 필수 기본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먹다"는 아주 흔하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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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 먹다 : 무서워 하다
- 국수를 먹다 : 결혼을 하다
- 꿀 먹은 벙어리 : 말을 잘 못하다
- 꿩 먹고 알 먹기 : 한번에 두가지 이익을 가지다
- 누워서 떡 먹기 : 아주 쉬운 일
- 더위를 먹다 : 너무 더워서 아프다
- 말아 먹다 : 망치다
- 물 먹이다 : 곤란하게 하다
- 한 솥 밥을 먹다 : 식구가 되다
- 물을 먹다 : 떨어지다
- 식은 죽 먹기 : 아주 쉬운 일
- 골탕을 먹이다 :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하다
- 미역국을 먹다 : 떨어지다
- 콩밥을 먹다 : 감옥에 가다
- 김치국부터 마시다 : 미리 좋아하다
- 냉수 먹고 속 차려라 : 정신을 차리다
비슷한 관용어
- 누워서 떡 먹기
- 식은 죽 먹기
누워서 떡을 먹는다는 것은 아주 아주 쉬운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죽이 아닌 식은 죽은 정말 쉽게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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